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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2시 50분쯤 경기 남양주시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 나들목에서 16톤 화물차에 실려있던 소주 상자가 무더기로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도로에 쏟아진 소주병과 상자를 수습하느라 3시간 동안 2개 차로 가운데 1개 차로가 차단돼 차량 통행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화물차가 커브 구간을 달리다가 소주 상자들이 쏟아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큰 정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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