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친부가 생후 6개월 된 딸을 죽였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30대 남성 A 씨를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26일) 9시 50분쯤 경기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자택에서 생후 6개월 된 딸이 운다며 이불로 눌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친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이전에 아동학대로 신고당한 적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30대 남성 A 씨를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26일) 9시 50분쯤 경기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자택에서 생후 6개월 된 딸이 운다며 이불로 눌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친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이전에 아동학대로 신고당한 적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