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직장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49살 남성 A 씨를 살인과 음주운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12일) 새벽 0시 10분쯤 인천 대청면에서 술에 취해 차를 몰고 면사무소 동료 공무원 B 씨 집을 찾아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B 씨가 자신의 부인을 성폭행해 범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 중부경찰서는 49살 남성 A 씨를 살인과 음주운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12일) 새벽 0시 10분쯤 인천 대청면에서 술에 취해 차를 몰고 면사무소 동료 공무원 B 씨 집을 찾아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B 씨가 자신의 부인을 성폭행해 범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