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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오늘 세종시의 한 이비인후과의원에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올해 58세인 이 차관은 오늘부터 4차 접종 대상이 기존 60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의 50세 이상 간부들과 함께 접종에 참여했습니다.
이 차관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상황 속에서 고위험군의 중증·사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추가 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기정훈 (pro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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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관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상황 속에서 고위험군의 중증·사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추가 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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