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 은평경찰서는 남편을 흉기로 찌른 50대 여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12일) 11시 40분쯤 서울 갈현동 자택에서, 술에 취한 채 귀가한 남편을 흉기를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남편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범행 당시 A 씨도 술에 취해 있던 사실을 파악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는 어젯밤(12일) 11시 40분쯤 서울 갈현동 자택에서, 술에 취한 채 귀가한 남편을 흉기를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남편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범행 당시 A 씨도 술에 취해 있던 사실을 파악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