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던 비상 대기 상황에서 공무원들이 술자리를 한 것으로 알려져 법무부가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오늘(6일) 회식 참가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남 여수 출입국사무소 직원 14명은 어제저녁 고깃집에 모여 두세 시간가량 함께 식사하고 술도 마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가 어제 태풍 대응을 위해 관련 업무를 하는 공무원들에게는 비상대기를 지시한 상황이라 회식이 부적절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법무부 관계자는 오늘(6일) 회식 참가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남 여수 출입국사무소 직원 14명은 어제저녁 고깃집에 모여 두세 시간가량 함께 식사하고 술도 마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가 어제 태풍 대응을 위해 관련 업무를 하는 공무원들에게는 비상대기를 지시한 상황이라 회식이 부적절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