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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진로-교육-취업연계 지원' 사업인 위밋 프로젝트를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대학생들에게 취업 전 기업에서 미리 일하는 경험을 제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빅데이터나 차세대 반도체 등 디지털 신산업 분야 기업이 제시한 과제를 재직자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면서 직무역량을 쌓고 기업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마치면 과제를 이수한 학생에게는 학점과 이수 인증서를 주며 기업 인턴십에 참가할 기회도 부여할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이 프로젝트를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과도 연계해 차세대반도체나 빅데이터 등 5개 혁신공유대학 컨소시엄에서도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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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마치면 과제를 이수한 학생에게는 학점과 이수 인증서를 주며 기업 인턴십에 참가할 기회도 부여할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이 프로젝트를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과도 연계해 차세대반도체나 빅데이터 등 5개 혁신공유대학 컨소시엄에서도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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