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8일) 저녁 6시 반쯤 경북 청송군 현동면에 있는 국가민속문화재인 후송당 고택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안채 1칸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아궁이 쪽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안채 1칸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아궁이 쪽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