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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피아니스트가 이혼 절차 중인 아내에게 음란한 사진과 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30대 유명 피아니스트 A 씨를 성폭력처벌법상 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19년 9월 이혼소송을 하던 아내에게 음란한 사진을 보내고, 이혼 뒤인 지난해 11월에도 이메일로 음란 메시지를 발송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국제 콩쿠르에서 여러 번 상을 받아 유명세를 누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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