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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에 있는 주방용 전자기기 공장에서 에어컨 수리작업 도중 질소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실외기에 냉매를 주입하던 에어컨 수리업체 소속 63살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실내에서 작업하던 같은 업체 소속 30살 남성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수리업체가 영세 사업장이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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