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19일) 새벽 1시 반쯤 경기 김포시 하성면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업체 관계자 3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건물 내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천2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폐냉장고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업체 관계자 3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건물 내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천2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폐냉장고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