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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9일) 오후 2시쯤 경기도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 터널 구간에서 화재가 발생해 지금까지 5명이 사망했습니다.
조금 전 저희가 브리핑 내용 전달해드렸는데, 조금 더 내용을 보충해서 2차 브리핑이 진행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남승현 / 과천소방서 재난예방과장]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터널 방화플라스틱으로 불이 옮겨붙어서 연소가 확대된 상황입니다.
터널 내 화재로 총 45대의 차량이 소실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으로 언론브리핑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현재 총 3차까지 인명 검색을 완료했습니다.
추가적인 인명 피해는 없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거는 다시 언론브리핑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인 정보가 파악되는 대로 다시 언론브리핑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확한 원인은 다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화재 원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양에서 성남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집게차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터널 강화플라스틱으로 불이 옮겨붙어 연소 확대되었습니다.
터널 내 화재로 총 45대의 차량이 소실된 상황입니다.
이상입니다.
차량에 실려 있는 물질은 모르겠습니다, 현재까지는.
현재까지 저희가 파악한 거로는 집게차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폐기물 수집용 그런 집게차가 되겠습니다.
그거는 확인하는 대로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언론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29일) 오후 2시쯤 경기도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 터널 구간에서 화재가 발생해 지금까지 5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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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남승현 / 과천소방서 재난예방과장]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터널 방화플라스틱으로 불이 옮겨붙어서 연소가 확대된 상황입니다.
터널 내 화재로 총 45대의 차량이 소실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으로 언론브리핑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현재 총 3차까지 인명 검색을 완료했습니다.
추가적인 인명 피해는 없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거는 다시 언론브리핑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인 정보가 파악되는 대로 다시 언론브리핑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확한 원인은 다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화재 원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양에서 성남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집게차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터널 강화플라스틱으로 불이 옮겨붙어 연소 확대되었습니다.
터널 내 화재로 총 45대의 차량이 소실된 상황입니다.
이상입니다.
차량에 실려 있는 물질은 모르겠습니다, 현재까지는.
현재까지 저희가 파악한 거로는 집게차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폐기물 수집용 그런 집게차가 되겠습니다.
그거는 확인하는 대로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언론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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