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이번 주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검찰에 넘깁니다.
특수본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구속된 박 구청장과 용산구청 안전재난과장을 오는 4일 이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특수본은 지금까지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과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등 7명을 검찰에 송치했는데, 모두 경찰 관계자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특수본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구속된 박 구청장과 용산구청 안전재난과장을 오는 4일 이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특수본은 지금까지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과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등 7명을 검찰에 송치했는데, 모두 경찰 관계자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