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 오후 인천 서구 공촌천 부근 밭에서 숨진 채 발견된 남성이 목 부분 과다 출혈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40대 남성 A 씨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목 부분 과다 출혈이 사망 원인으로 추정된다는 1차 구두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과 현장에서 채취한 유전자 분석을 통해 타살 혐의점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9일) 오후 3시 50분쯤 인천시 서구 공촌천 부근 밭 도랑에서 목에 상처를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 서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40대 남성 A 씨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목 부분 과다 출혈이 사망 원인으로 추정된다는 1차 구두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과 현장에서 채취한 유전자 분석을 통해 타살 혐의점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9일) 오후 3시 50분쯤 인천시 서구 공촌천 부근 밭 도랑에서 목에 상처를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