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17일) 밤 9시 20분쯤 경기 양주시 광적면에 있는 물티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지만, 현재까지 물티슈 제조 공장 5동과 의약품 보관 용도로 쓰이는 공장 2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은 인력 89명과 장비 30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현재까지 물티슈 제조 공장 5동과 의약품 보관 용도로 쓰이는 공장 2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은 인력 89명과 장비 30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