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주물공장 화재로 3명 대피...다친 사람 없어

금속주물공장 화재로 3명 대피...다친 사람 없어

2023.03.24. 오전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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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오후 3시쯤 서울 문래동에 있는 금속주물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 안에 있던 직원 3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건물 1개 동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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