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26일) 저녁 8시 2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에 있는 17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70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발코니에 있던 세탁기와 건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70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발코니에 있던 세탁기와 건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