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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배후로 지목돼 구속된 남편 유 모 씨와 아내 황 모 씨의 신상공개 여부가 오늘(12일) 결정됩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강남 납치·살해 사건 배후로 지목된 유 씨와 황 씨의 이름과 나이, 얼굴을 공개할지 논의합니다.
두 사람은 납치·살해 사건 주범으로 알려진 이경우에게 40대 여성 피해자를 납치해 살인하라고 교사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5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납치 살해 범행을 벌인 이경우, 연지호, 황대한의 이름과 나이,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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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찰은 지난 5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납치 살해 범행을 벌인 이경우, 연지호, 황대한의 이름과 나이,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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