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24일) 오전 10시 50분쯤 경기 김포시 통진읍에 있는 열풍기 제조 공장에서 난 화재의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화재 발생 5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공장 관계자 1명과 소방대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을 끄는 대로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화재 발생 5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공장 관계자 1명과 소방대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을 끄는 대로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