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30일) 오전 10시쯤 울산 울산항 제7부두에 계류 중이던 화물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물선 내부 창고에서 불이 나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물선에 플라스틱 제조 원료 5천700여 톤이 실려있다며 진화 작업을 끝내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물선 내부 창고에서 불이 나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물선에 플라스틱 제조 원료 5천700여 톤이 실려있다며 진화 작업을 끝내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