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9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 있는 17층짜리 주상복합건물 4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현장에서는 주민 110여 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는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장에서는 주민 110여 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는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