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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일) 오후 6시 40분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라운지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항 보안요원 7명이 연기를 마시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라운지와 주변에 있던 이용객 150여 명과 직원 10여 명은 불이 나자 모두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라운지 식당에 있는 튀김기가 과열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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