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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일)부터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에서 외국인을 위한 관광경찰대가 운영됩니다.
서울경찰청은 종로구청과 협업해 북촌한옥마을 입구의 구청 소유 부스를 관광경찰대 종로센터로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광경찰대는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인근 미술관, 고궁 등을 찾아온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112신고 처리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서울경찰청은 현재 명동과 동대문, 홍대, 이태원에서 관광경찰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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