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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새벽 4시 20분쯤 경기 군포시 당정동에 있는 젤라틴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9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명이 화재 현장에서 구조됐고, 30대 여성 1명과 5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인접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대원 150여 명과 장비 53대를 투입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뒤편에서 검은 연기가 났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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