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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오늘(20일) 중앙경찰학교 교육생과 교직원 2천300여 명이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충북 충주시와 괴산군의 복구 작업을 돕는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생들은 오는 27일까지 하루 400여 명씩 나눠 복구작업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경찰은 교육생들이 자치회를 통해 수해복구에 참여하고 싶다고 학교에 건의했고, 윤희근 경찰청장이 이를 허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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