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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넷째 날인 오늘(1일) 귀경길 정체가 대체로 풀린 모습입니다.
오늘(1일) 새벽 1시 기준 승용차로 출발했을 때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에서 4시간 30분, 대전에서 1시간 31분, 광주에서 3시간 20분, 강릉에서 2시간 40분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1일) 전국에서 차량 482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오늘(1일) 오전 10시에서 11시쯤부터 귀경 방향 정체가 다시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도로공사는 또 도로 정체는 오늘(1일) 오후 5시에서 6시쯤 최대 정체를 보이다가 밤 11시에서 자정 사이엔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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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는 또 도로 정체는 오늘(1일) 오후 5시에서 6시쯤 최대 정체를 보이다가 밤 11시에서 자정 사이엔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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