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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두 달 만에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했습니다.
전장연은 오늘(20일) 오전 서울 지하철 시청역 승강장에서 장애인 이동권 예산 증액 반영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습니다.
경찰이 해산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벌어져 5분가량 열차 운행이 지연됐고, 활동가 1명이 업무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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