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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협박을 당해 돈을 뜯겼다며 국내에서 함께 뛰었던 후배 야구 선수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7일 공갈과 공갈미수 혐의로 전직 야구선수 A 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김하성은 2년 전 서울 강남의 술집에서 A 씨와 몸싸움을 벌인 뒤 거액의 합의금을 줬는데, 계속해서 금품을 요구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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