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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자신을 찍는 시민들의 휴대전화를 보고 "아이폰이 왜 이렇게 많냐"고 물어 화제다.
7일, 이데일리는 전날 윤석열 대통령과 부산 중구 깡통시장을 방문한 이 회장이 주변 시민들에게 왜 이렇게 아이폰이 많냐고 웃으며 물었다고 보도했다. 독자가 보낸 영상에는 이 회장이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아이폰 왜 이렇게 많아요"라고 묻는 음성이 담겼다.
앞서 이 회장은 윤 대통령, 박형준 부산 시장, 최재원 SK수석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 정·재계 관계자들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 시민의 꿈과 도전’ 간담회에 참석한 뒤 깡통시장을 찾았다.
깡통시장은 부산 중구에 위치한 부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영화 '국제시장'을 통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떠오른 장소다.
YTN 정윤주 (younju@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7일, 이데일리는 전날 윤석열 대통령과 부산 중구 깡통시장을 방문한 이 회장이 주변 시민들에게 왜 이렇게 아이폰이 많냐고 웃으며 물었다고 보도했다. 독자가 보낸 영상에는 이 회장이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아이폰 왜 이렇게 많아요"라고 묻는 음성이 담겼다.
앞서 이 회장은 윤 대통령, 박형준 부산 시장, 최재원 SK수석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 정·재계 관계자들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 시민의 꿈과 도전’ 간담회에 참석한 뒤 깡통시장을 찾았다.
깡통시장은 부산 중구에 위치한 부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영화 '국제시장'을 통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떠오른 장소다.
YTN 정윤주 (younj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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