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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의 마지막 날, 마지막 해가 지금 저물고 있습니다.
서울 일몰 시각은 오후 5시 23분입니다.
지금으로부터 8분 뒤입니다.
서해에서는 바다 수평선 아래로, 남산에서는 서쪽 지평선 밑으로 붉은 태양이 지는 모습.
많은 사람이 지켜보고 싶어 하죠.
서울 남산에서는 어떤 모습일까요?
저희 YTN 카메라로 함께 보실까요?
조금 전 예보에서도 구름 사이로 마지막 해가 비칠 것이라고 했죠.
완전히 둥글고 붉은 저녁놀은 아니어서 아쉽긴 하지만, 올해를 보내는 마음은 뭉클하실 겁니다.
독도 일몰 시각이 가장 빨랐죠.
독도에서는 오후 5시 4분에 해가 졌습니다.
서울은 오후 5시 23분이고,
전국에서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전남 신안의 가거도로, 오후 5시 40분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겠습니다.
내일 갑진년 첫날 해돋이는 오늘 해넘이보다는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23년 잘 마무리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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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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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둥글고 붉은 저녁놀은 아니어서 아쉽긴 하지만, 올해를 보내는 마음은 뭉클하실 겁니다.
독도 일몰 시각이 가장 빨랐죠.
독도에서는 오후 5시 4분에 해가 졌습니다.
서울은 오후 5시 23분이고,
전국에서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전남 신안의 가거도로, 오후 5시 40분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겠습니다.
내일 갑진년 첫날 해돋이는 오늘 해넘이보다는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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