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국회가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법 추가 유예를 신속히 처리해주길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차관은 오늘 경기 안양시에서 중소기업 대표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중소기업의 현실적 여건을 볼 때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가 먼저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이정식 장관도 지난 15일 중소기업 대표들을 만난 뒤 국회에 관련 법안 처리를 요청하는 등 고용노동부는 최근 연일 유예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차관은 오늘 경기 안양시에서 중소기업 대표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중소기업의 현실적 여건을 볼 때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가 먼저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이정식 장관도 지난 15일 중소기업 대표들을 만난 뒤 국회에 관련 법안 처리를 요청하는 등 고용노동부는 최근 연일 유예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