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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과 KBS, MBC, SBS 등 국내 10개 방송사의 뉴스를 제작하는 한국영상편집기자협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국내에서 영상편집기자 직능 단체 구성은 이번이 처음으로, YTN 등 보도전문채널과 공중파 등 10개사에서 244명이 회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초대 협회장으로 선출된 이홍명 SBS A&T 영상편집기자는 영상편집 직무에 대한 홍보와 회원사 간 교류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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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협회장으로 선출된 이홍명 SBS A&T 영상편집기자는 영상편집 직무에 대한 홍보와 회원사 간 교류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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