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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낮 1시 10분쯤 인천에 있는 분식점에서 전기 히터 옆에 놔둔 살충제가 폭발해 일가족 4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고로 80대 여성은 얼굴과 양손을 다쳐 긴급히 병원으로 옮겨졌고, 40대 여성과 초등학생 2명도 얼굴 주변에 화상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은 전기 히터로 인해 살충제가 과열돼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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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은 전기 히터로 인해 살충제가 과열돼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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