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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은 지난 2023. 10. 16. <최재경 녹취록 가짜 확인해 보도 안 해" 주장 제기>라는 제목으로, 정천수 열린공감TV 대표가 허재현 기자로 부터 '최재경 녹취록'이 있다는 말을 듣고 확인했으나, 당사자 음성이 아닌 걸 확인해 기사화하지 않았다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허재현 기자는 "해당 녹취록을 확보한 이후 기사를 작성할 당시까지, 정천수 열린공감TV 대표와 이에 관한 대화를 한 사실이 없다." 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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