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윤석열 대통령의 대화 제안을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수용하기로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4일) 용산 대통령실에 방문해 대통령을 만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위원장은 다른 전공의들과 동행하지 않고 혼자 면담에 임할 계획입니다.
전공의 대표가 정부와 대화에 나서는 건 전공의들이 자발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병원을 이탈한 지난 2월 19일 이후 46일 만입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4일) 용산 대통령실에 방문해 대통령을 만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위원장은 다른 전공의들과 동행하지 않고 혼자 면담에 임할 계획입니다.
전공의 대표가 정부와 대화에 나서는 건 전공의들이 자발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병원을 이탈한 지난 2월 19일 이후 46일 만입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