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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집단사직 사태가 3개월을 넘기면서 생활고를 호소하며 지원금을 신청한 전공의도 천600명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그제(21일)까지 긴급 생계지원금을 신청한 전공의는 모두 천64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생계유지가 곤란한 전공의 상황을 검토해 1인당 100만 원의 긴급 생계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전공의들은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이 타당하지 않다며 지난 2월 19일 이후부터 집단 사직에 나섰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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