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으로 택시 돌진...운전자 "급발진"

오늘(21일) 아침 7시 40분쯤 경기 부천시 심곡동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택시가 음식점으로 돌진했습니다.

택시 운전자는 타박상을 입었지만 사고 당시 음식점에 사람이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급발진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