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대표, 화성시청 추모 분향소 찾아

아리셀 대표, 화성시청 추모 분향소 찾아

2024.06.27. 오전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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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사상자 31명을 낸 경기 화성 리튬전지 공장을 운영하는 업체 '아리셀'의 대표가 화성시청에 마련된 추모 분향소를 찾았습니다.

화성시청은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어젯(25일)밤 시청 1층 로비에 있는 추모 분향소를 방문해 헌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희생자의 명복을 빈다는 내용의 방명록도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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