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창문 닦던 50대 남성 추락해 심정지

어(28일) 낮 1시 10분쯤 경기 화성시 봉담읍에 있는 건물에서 창문을 닦던 50대 남성이 30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추락한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