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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반쯤 서울 역삼동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몰던 운전자가 정차 중이던 폐지 수거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폐지 수거차량이 전복되면서 인도에 있던 여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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