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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여파에 경부선과 호남선 등 일부 구간에서 일반열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서울과 동대구 사이 경부선 열차 운행과 서대전에서 익산 사이 호남선 열차 운행을 오전 9시까지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앙선과 영동선, 태백선, 전라선은 아침 8시까지 운행이 중단됩니다.
천안과 익산 사이 장항선과 김천과 영주 사이 경북선은 오후 6시까지 운행이 모두 멈춥니다.
다만, KTX와 코레일이 운영하는 광역철도는 전 구간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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