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수사 사건 7건...재판도 8건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수사 사건 7건...재판도 8건

2024.07.16. 오후 2:3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유튜버 쯔양을 공갈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된 유튜버 구제역, 이준희 씨에 대해 검찰이 수사 중인 사건이 7건, 재판 중인 사건도 8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달 열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와 관련한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 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쯔양을 협박해 5,500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 등 검찰이 이 씨와 관련해 수사 중인 사건도 7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4 YTN 서울투어마라톤 (2024년 10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