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18일) 오전 10시 10분쯤, 경기 이천시 마장면 해월리 상황입니다.
도로 바닥에서 분수처럼 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근처로 흙탕물이 개울물처럼 흘러내리고 있는데요,
제보자는 맨홀 뚜껑이 날라가며 물이 솟구쳤다고 말했습니다.
회사에서 근처 상황을 지켜보던 제보자는 물이 조금만 더 차올랐으면 인근 회사 마당으로 물이 쏟아질 상황이어서 걱정이 컸다고 합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도로 바닥에서 분수처럼 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근처로 흙탕물이 개울물처럼 흘러내리고 있는데요,
제보자는 맨홀 뚜껑이 날라가며 물이 솟구쳤다고 말했습니다.
회사에서 근처 상황을 지켜보던 제보자는 물이 조금만 더 차올랐으면 인근 회사 마당으로 물이 쏟아질 상황이어서 걱정이 컸다고 합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