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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새벽 1시 20분쯤 서울 문래동 아파트 단지 근처 가로수가 인도로 쓰러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나무가 바람에 뽑혀 인도에 쏟아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2시간 만에 안전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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