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시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를 타고 난폭 운전을 하는 따릉이 폭주 연맹, 이른바 '따폭연'이 오늘(4일) 서울 시내에 모이겠다고 예고해 경찰이 단속을 예고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교통안전과는 '따폭연'이 오후 6시 자전거 등을 이용한 폭주 행위 모임을 공지했다며, 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엄정하게 현장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용산구 잠수교 북단과 성동구 성수역, 강남구 청담동 일대를 단속할 예정입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경찰청 교통안전과는 '따폭연'이 오후 6시 자전거 등을 이용한 폭주 행위 모임을 공지했다며, 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엄정하게 현장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용산구 잠수교 북단과 성동구 성수역, 강남구 청담동 일대를 단속할 예정입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