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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오후 6시쯤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실험실에서 아르곤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고려대 신공학관에 있던 관계자와 학생 등 120명이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아르곤 가스는 무색, 무취인 불연성의 기체로 인체에는 무해하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누출될 경우 산소 농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소방당국과 고려대는 해당 건물을 폐쇄하고 환기를 통해 가스를 모두 빼낼 방침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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