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원석 검찰총장, '명품백 사건' 검찰 수사심의위 부치기로

속보 이원석 검찰총장, '명품백 사건' 검찰 수사심의위 부치기로

2024.08.23. 오후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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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 '명품백 사건' 검찰 수사심의위 부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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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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