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코로나 19에 감염되면서 공직선거법 재판에 이어 '대장동·백현동' 재판도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 대표 측 요청을 받아들여 내일(27일)로 예정돼 있던 대장동 재판의 기일을 변경하고 오는 30일에 계속 재판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표 측은 지난 22일에도 코로나19 확진을 이유로 공직선거법 재판의 기일 연기를 신청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기도 했습니다.
이 대표 관련 재판이 잇따라 연기되면서 다음 달 결심이 예정된 공직선거법과 위증교사 혐의 재판 일정 진행에 차질이 불가피할 거로 보입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 대표 측 요청을 받아들여 내일(27일)로 예정돼 있던 대장동 재판의 기일을 변경하고 오는 30일에 계속 재판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표 측은 지난 22일에도 코로나19 확진을 이유로 공직선거법 재판의 기일 연기를 신청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기도 했습니다.
이 대표 관련 재판이 잇따라 연기되면서 다음 달 결심이 예정된 공직선거법과 위증교사 혐의 재판 일정 진행에 차질이 불가피할 거로 보입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