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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전공의 대표가 소위 '빅5' 병원 전공의 대표로는 처음으로 참고인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5일) 오전 서울대병원 박재일 전공의 대표를 불러 대한의사협회 전·현직 간부들의 의료법 위반 방조 혐의 관련 참고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 출석에 앞서 취재진 앞에 선 박 대표는 정부가 의료 왜곡의 본질은 보지 않은 채 그릇된 의료 정책만을 강행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2월 보건복지부가 의협 전·현직 간부들을 의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한 사건을 접수해 임현택 의협 회장을 포함한 6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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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 2월 보건복지부가 의협 전·현직 간부들을 의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한 사건을 접수해 임현택 의협 회장을 포함한 6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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