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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 음주운전과 버스전용차로 위반 단속이 강화됩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는 18일까지 하루 평균 경찰 7백여 명을 투입해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명절 준비 수요가 몰리는 137개 대형 마트 등 근처 도로에 경력을 배치해 혼잡 상황을 예방하고, 13일부터는 식당가나 성묘객이 방문하는 시설 근처에서 음주단속을 실시합니다.
또,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위반이나 갓길운행, 과속·난폭운전, 정체교차로 끼어들기 행위도 상시 단속할 계획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출발 전 교통방송 등으로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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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위반이나 갓길운행, 과속·난폭운전, 정체교차로 끼어들기 행위도 상시 단속할 계획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출발 전 교통방송 등으로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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